테라브레스 드라이 마우스 타르트 베리 슈가프리 로렌지 후기, 쿠팡명 테라브리쓰

TheraBreath
테라브레스(테라브리쓰) 드라이 마우스
타르트 베리 슈가 프리 로렌지 먹어본 후기이다.

TheraBreth는 1994년에 Harold Katz가 캘리포니아 구강 클리닉에서 설립한 브랜드로 구강관리제품을 판매하누 세계제인 브랜드이다.

로켓직구에서 무얼사볼지 고민하던 중,
무맛의 건강한 테라브레스 가글을 나름 괜찮게 사용한 경험이 있고 입마름에 고통받던 중이라 구매를 결정했다.

상품설명에는 톡 쏘는 베리 향의 로렌지, 글루텐 프리, 비건 섭취 가능이 적혀있었다. 인공향료나 색소가 첨가되지 않았고 슈가프리라는 이름처럼 무가당이다.
건조한 구강을 완화시켜준다는 설명이 매력적이었다.

(출처: 우리집, 상자가 찌그러진거 대비 많이 남음)

입마름 개선 효과는 분명히 느꼈으나, 많이 남았다.

(출처: 내 쿠팡 구매내역)

구매일(5/27) 대비 많이 남은 상태이며
(생각나는 맛은 아니라는 소리) 심심할때 먹기 좋다. 개인적으로 호올스나 목캔디처럼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서 그런지 약간은 심심하고 금방 녹아 없어진다.

(출처: 우리집, 한알에 5칼로리)

슈가 프리인데 콩알만한게 5칼로리다.
무심결에 많이 먹으면 안된다.
크기는 생수병 뚜껑 대비 사진을 올리니 참고.

(출처: 내 카메라)

가글은 재구매 생각이 분명히 있으나,
캔디는 재구매는 안할 듯 하다.